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5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78개 세 글자:188개 네 글자:142개 🍭다섯 글자: 59개 여섯 글자 이상:52개 모든 글자:620개

  • 거리놀이 : (1)사천(泗川) 지방의 풍물놀이 판굿의 하나. 다드래기 가락을 한참 치다가 상쇠의 신호로 일시에 멈추고, 상쇠가 “별 따자 별 따자 하늘 멀리 별 따자.” 하는 구호를 외치면 모두 다시 다드래기 가락을 치는 놀이이다.
  • 고깔이끼 : (1)삿갓이낏과의 이끼. 엽상체는 띠 모양이며 두 번 짝지발 모양으로 갈라졌다. 인편(鱗片)은 삼각형으로 진한 붉은색을 띠며 끝에 두 개의 버들잎 모양의 부속물이 있다. 홀씨는 밤색이며 겉은 그물 모양이다. 습한 바위나 바위틈에서 자란다.
  • 구름 가설 : (1)독일의 칸트와 프랑스의 라플라스가 각각의 저서 속에서 제창한 태양계의 기원에 관한 가설. 이 가설에 따르면, 성운 모양의 고온 가스 덩이가 자전하며 냉각되는 동안에 수많은 작은 덩이가 고리 모양을 이루며 떨어져 나와 원래의 큰 가스 덩이를 에워싸고 공전하게 됨으로써 태양과 여러 행성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 구름 무리 : (1)은하계 안에 있는 성운이 이루는 무리.
  • 구름 물질 : (1)성운을 구성하는 물질.
  • 구청단자 : (1)외국으로 가는 사신이 관례(慣例)로 받는 예물 이외에 별도로 요구하던 예물 단자(單子).
  • 꽃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몸은 잿빛을 띤 누런 갈색이다. 앞날개는 보랏빛을 띤 회색, 중심 부분은 붉은 갈색, 뒷날개는 매우 어두운 황갈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한다.
  • 날개골풀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뿌리줄기는 짧고 원줄기는 편평하다. 꽃은 6~7월에 피고 열매는 세모진 삭과(蒴果)를 맺으며 씨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습한 땅에서 자란다.
  • 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겹눈은 크고 홑눈은 없다. 여러 가지 작물의 해충으로 전 세계에 450여 종이 분포한다. 땅별노린재, 별노린재가 있다.
  • 도 적립금 : (1)지출의 목적을 정하지 않아, 어떠한 목적에도 지출할 수 있도록 한 임의 준비금.
  • 들의 고향 : (1)최인호의 장편 소설. 호스티스 경아의 자살 사건으로 시작되며 197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폐해와 인간 소외, 당대 소비문화의 문제를 다룬 애정 소설이다. 한때 경아와 동거를 했던 ‘나’가 작품의 서술자이다. 작품은 어떠한 대안도 없이 ‘나’가 일상으로 되돌아오면서 끝난다. 1972년 9월부터 1973년 9월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다.
  • 딱지조개 : (1)조개의 하나. 몸은 높지 않고 긴 타원형이며, 껍데기는 엷은 청색에 녹색과 갈색 얼룩점이 있다. 연안대의 바위틈이나 돌 밑에 많다.
  • 립목하다 : (1)별도의 항목으로 만들다.
  • 마카로니 : (1)별 모양으로 만든 마카로니.
  • 모양 골절 : (1)손상받은 지점에서 방사상으로 선상 골절을 일으키는 골절.
  • 모양기관 : (1)‘성형 기관’의 북한어.
  • 모양 소체 : (1)별 같은 모양의 불규칙한 세포 내에 포함된 구조물. 유육종증의 거대 세포 따위에서 발견된다.
  • 무공가책 : (1)조선 시대에, 별무할 품목과 그 수량ㆍ가격을 기재하여 물품을 구매할 때 참고로 하던 문서. 관아에서 제정한 조례에 따라 규정된 규격으로 만들어 비치하였다.
  • 문석자계 : (1)별다르게 꽃무늬를 놓은 돗자리를 공물로 바치던 계.
  • 배달우편 : (1)우편물의 특수 취급의 하나. 배달 시간 외에도 특별한 배달부로 우편물을 배달하는 우편 제도이다.
  • 별스럽다 : (1)보기에 보통과는 다르게 매우 이상스럽거나 격에 맞지 아니하게 몹시 엉뚱한 데가 있다. (2)보기에 여러 가지로 특색이 매우 뚜렷한 데가 있다.
  • 보배조개 : (1)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볼 일 없다 : (1)대단하지 않고 하찮다.
  • 볼 일 있다 : (1)보통과 구별되게 다르다.
  • 부료군관 : (1)조선 시대에, 경상비가 아닌 다른 항목에서 봉급을 주는 군관이라는 뜻으로, 총융청ㆍ용호영에 속한 무관을 이르던 말.
  • 부료시사 : (1)조선 시대에, 별부료군관에게 활쏘기를 시험 보이던 일.
  • 불가사리 : (1)별불가사릿과의 하나. 몸의 지름은 9cm 정도이며, 입이 있는 배 쪽은 등적색이며, 등에는 남빛과 등적색이 뒤섞인 무늬가 있다. 발은 5~6개 있고 발과 발 사이는 낮게 만입되어 별 모양이다. 연안의 암초 위에 사는데 굴, 조개 양식장에 해를 주기도 한다. 말려서 비료로 쓴다. 한국, 일본, 태평양에 분포한다.
  • 빛 간섭계 : (1)빛의 간섭을 이용하여 작은 천체의 시지름이나 이중성(二重星)의 각거리를 헤아려 재는 장치. 피조, 마이클슨의 이론에 의하여 만든 것이다.
  • 빛 분광기 : (1)항성의 스펙트럼을 측정하는 장비. 항성의 구성 물질, 이동 속도 따위를 알아낼 수 있다.
  • 사미인곡 : (1)조선 숙종 때에 김춘택이 지은 가사(歌辭). 작자가 제주도에서 귀양살이할 때 임금을 그리워하는 심정을 읊은 것으로, 정철의 <사미인곡>과 같은 체제와 문체를 보여 준다.
  • 세모 변환 : (1)전력 회로망의 해석을 간략하게 해 주는 기법. 전원을 포함하지 않는 세 개의 회로 요소가 하나의 공통 노드에서 종단되는 경우, 노드가 변환 작업을 거쳐 제거되는 특성을 갖는다.
  • 세줄나비 : (1)‘별박이세줄나비’의 북한어.
  • 소리하다 : (1)별다른 말을 하다. (2)뜻밖의 별난 말을 하다.
  • 수시렁이 : (1)수시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2.8mm 정도이고 수컷은 2mm 정도의 비교적 작은 딱정벌레이며, 윤기가 나는 밤색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기는데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쌀, 밀, 콩 따위의 곡식을 주로 해친다.
  • 신경매듭 : (1)‘별 신경절’의 북한어.
  • 신굿하다 : (1)동해안 일부와 충남 은산에서 전하여지는 복합적인 형식의 부락제를 하다. 유교식으로 제관이 축문을 읽은 뒤, 무당이 나와 굿을 한다.
  • 신올리기 : (1)은산 별신제에서, 마을 사람들이 상당에 제물을 올리는 의식.
  • 아교 세포 : (1)신경 조직을 지지하는 신경 아교를 이루는 세포 중 하나. 세포가 크고 혈관과 뇌막 쪽으로 뻗는 많은 돌기가 있다.
  • 우조타령 : (1)국악의 아악곡 가운데 하나. 행악(行樂)에 속하며 취타, 길타령에 이어지는 접속곡으로 군악에서 마치는데 악기는 해금, 향피리, 대금, 장구 따위로 편성된다.
  • 유글레나 : (1)유글레나류의 하나. 몸은 실북 모양이거나 둥근 통 모양이며, 자유롭게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활발하게 운동한다. 엽록체는 길쭉한 띠 모양이고 몸 가운데에 모여 있어 별처럼 보인다.
  • 이 보이다 : (1)충격을 받아서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 입시하다 : (1)신하가 임금을 사사로운 일로 뵙다.
  • 자리 운세 : (1)각각의 별자리마다 정해졌다고 하는 운수. 또는 각각의 별자리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해석되는 운세.
  • 자리 조견 : (1)임의의 시계(時季)ㆍ시각의 별자리 위치를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천구(天球)를 평판 모양으로 만든 기구.
  • 자밤나비 : (1)자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1.5cm, 수컷은 1.3cm 정도이다. 몸과 날개는 흰색이고 앞날개에 세 개의 검은 점무늬가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더운 지방에서는 두 번 발생한다. 애벌레는 무리를 지어 사는데 식물의 잎을 해친다.
  • 정 우체국 : (1)나라에서 체신 업무를 위임 받은 사람이 자기 부담으로 건물과 시설을 갖추어 경영하는 우체국.
  • 정 통신업 : (1)‘기간 통신 사업자’에게서 통신망을 임차하여 전화ㆍ인터넷 서비스, 구내 통신 서비스 따위를 제공하는 사업.
  • 제난봉가 : (1)황해도 지방에서 부르는 난봉가.
  • 조아리랑 : (1)신민요 아리랑의 하나.
  • 죽지성대 : (1)죽지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등 쪽은 진한 갈색, 배 쪽은 흰색이고 주둥이,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는 붉은색이다. 등과 정수리에는 검은색의 둥근 점이, 가슴지느러미에는 어두운 갈색 점이 있고 비늘이 거칠고 크다. 죽지성대와 비슷하고 몸이 길며 세로로 편평하고 입이 아래쪽에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진상하다 : (1)정례(定例) 이외에 따로 진상을 올리다.
  • 짐정하다 : (1)예전에, 특산물 따위를 아래 기관이나 백성에게서 규정 외에 따로 더 걷어 중앙 관청과 각 도, 군에 바치게 하다.
  • 쭉시럽다 : (1)‘별쭝스럽다’의 방언
  • 쭝스럽다 : (1)말이나 하는 짓이 아주 별스러운 데가 있다.
  • 체아당상 : (1)조선 시대에, 사역원에 속한 벼슬.
  • 축스럽다 : (1)‘별쭝스럽다’의 방언
  • 판부하다 : (1)상주문에 대하여 임금이 특별한 의견을 덧붙여 지시를 내리다.
  • 패랭이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별 모양의 꽃이 핀다. 패랭이꽃에는 이것 외에도 구름패랭이꽃, 각시패랭이꽃, 난쟁이패랭이꽃, 술패랭이꽃, 장백패랭이꽃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 후부천총 : (1)조선 시대에, 어영청에 속한 정삼품 무관 벼슬. 효종 3년(1652)에 설치하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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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끝나는 단어 (777개) : 월령별, 종별, 증권 식별, 디자인별, 연대별, 준별, 혈연 판별, 개별 선별, 애별, 규모별, 벨똥별, 학력별, 소포의 선별, 문제별, 직종 차별, 출생 전 선별, 레벨별, 당별, 구장별, 창업자별, 간접 차별, 종파별, 자산군별, 제목별, 통계적 차별, 인간이별, 메뉴별, 기구별, 수익별, 독별 ...
별로 끝나는 단어는 77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별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